경남대 중앙도서관(관장 이종붕)은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2일 오후 ‘독서모범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독서모범자 시상은 경남대 구성원들의 독서 생활화, 도서관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경남대 재학생·교직원 중 최근 1년간 도서 대출이 많고 연체 회수가 적은 이용자 9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도서상품권 등이 수여됐다.
상을 받은 재학생 조주오씨(경영학과 3)는 “스스로 좋아서 책을 읽었는데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언제라도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빌려 볼 수 있다는 게 큰 행복”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