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e-비즈니스 학부 학술동아리 ‘사이버나라’(지도교수 오창규)가 지난달 28일 제1회 대한민국 앱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이버나라는 대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고 규모의 공모전이다.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정보의 원활한 민간 개방을 유도하고, 고용창출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사이버나라는 ‘타임머신’앱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타임머신앱은 특정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과거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특히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위치에서는 그 당시 관련 영상도 볼 수 있다. 특정 지역 청사진 DB가 구축될 경우 그 지역의 미래 모습까지도 볼 수 있다.
이들을 지도한 오창규 교수는 “이번에 우수한 성적은 사이버나라 소속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사이버나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