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어문학회, 6일 조선대서 학술대회
‘한국어문학과 유통의 문제’ 주제로
한민족어문학회(회장 한옥근 조선대 교수)는 오는 6일 조선대 사범대학에서 ‘2010년도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어문학과 유통의 문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공익광고 언어에 나타난 ‘우리’의 의미(이혁화·이철우 영남대 교수) △‘눈(眼)’과 관련된 한·중 관용표현의 개념화 양상 대조(박종갑·유진 영남대 교수) △조선후기 가사의 유통 양상과 그 의미(이상원 조선대 교수) △신문관 간행 육전소설에 대한 연구(최호석 부경대 교수) △지방공연문화의 변모양상과 의미(정영문 숭실대 교수) △현대시의 매체 변환과 존재 방식(김신정 인천대 교수) 등의 논문이 발표된다.
또 김태헌 영남대 교수, 박규홍 경일대 교수, 신해진 전남대 교수, 한창훈 전북대 교수, 오문석 조선대 교수, 이진호 전남대 교수 등이 토론을 진행한다.
1974년 설립된 한민족어문학회는 국어국문학 전반을 연구하는 학문 연구단체다. 한민족어문학회가 발간하는 학회지 ‘한민족어문학’은 2003년에 학술연구재단 등재후보지, 2006년도에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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