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총장 김대근)는 1일 자본시장 IT인프라를 담당하고 있는 코스콤(사장 김광현)과 ‘글로벌 금융IT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금융업에서 IT가 차지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는데 반해 국내에는 금융IT 전문인력 교육기관이 거의 전무하다. 이에 국내 유일의 금융IT 공학과가 개설된 숭실대 정보과학대학과 함께 금융과 IT 능력을 겸비한 전문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하고 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협약은 금융IT 교육센터의 건립과 연구지원, 금융IT 분야의 전문 인재양성과 기타 양 기관의 협력관계 활성화가 주요 골자다. 아울러 금융IT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와 교류 등의 추진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