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지난 6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단국대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은 지난 9월 태풍 ‘곤파스’와 추석 전후 내린 폭우로 인한 오물들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단국대 사회봉사단과 총학생회 소속 학생 100여 명은 지난 6일 당진 석문방조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박승환 단국대 사회봉사단장은 “당진군은 지난 태풍과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인력과 예산부족으로 지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단국대 총여학생회를 주축으로 김장봉사활동이 실시되기도 했다. 40여 명의 봉사단은 각종 김장재료를 공수해 천안제일요양원에서 300포기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했다.
한편 단국대는 지난 달에도 태안과 서산 지역에서 학생 100여 명이 농촌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