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길자 경인여자대학 명예총장이 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13회 효령상 사회복지부문에서 수상했다. 효령상은 사단법인 청권사(전주 이씨 효령대군파종회)가 매년 사회·문화 발전과 효도사상 전파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주최측은 김 명예총장이 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효령상 사회복지부문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문화 부문 금난새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언론 부문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 △효행 부문 정동일 한국효도회 회장도 함께 수상했다.
한편, 김 명예총장은 1992년 경인여자대학을 세워 초대 학장을 역임한 후, 지난해 9월 명예총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