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인문사회 연구자 ‘소통의 장’ 마련
10일부터 ‘2010 연구기관 방문-Happy Visits’ 개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병국)이 인문사회 연구 진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연구재단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권역별로 ‘2010 연구기관 방문-Happy Visit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appy Visits은 연구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개최된다. 때문에 인문한국(HK)지원사업, 한국사회기반연구(SSK),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 등 실제 연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 책임자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일정은 △10일 오후 2시 수도권·강원권(성균관대)을 시작으로 △16일 충·경상권(부산대) △18일 충청·전라권(전남대) 등 세 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된다. 인문사회 분야 교수·시간강사·연구원·연구관리자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한다.
배규한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2011년도 사업 계획 수립과 인문사회 분야 연구 진흥정책 추진을 앞두고 개최된다”며 “내년도 사업 추진, 우수 연구성과 창출, 미래 지향적 인문·사회과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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