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문화

목록
프린트 스크랩
고려대서 ‘외국인 한국어연극 한마당’ 열려

고려대(총장 이기수)는 10일 캠퍼스 내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제9회 전국 외국인 한국어 연극 한마당(The 9th Korean Play Contest for Foreigners)’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와 정서를 배우게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어세계화재단,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며 9회째를 맞아 많은 외국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대회는 ‘심청전’·‘콩쥐팥쥐’·‘선녀와 나무꾼’ 중 한 작품을 택해 15~20분 분량의 연극 공연을 하는 것으로, 이번 대회에는 △고려대 △경희대 △가톨릭대 △우송대 △부산외대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단체상과 개인상 부문으로 나뉘며 단체상은 대상(100만 원), 우수상(70만 원), 장려상(50만 원)이 수여된다. 우수상은 두 팀이 받는다. 개인상으로는 연기상과 인기상이 있으며 각각 10만 원과 5만 원의 상금·상품이 주어진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0-11-10 오후 2:2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