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총장 채수일)는 지난 1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신대 중앙도서관 1층
박물관에서 '한신 고고학 20주년 발자취 특별전'을 개최한다. 지난 12일에는 한신 고고학 20주년 발자취를 기념하는 한중일 국제 학술대회도 진행됐다.
이번 특별전에 전시되는 유물은 한신대 박물관이 지난 20년 동안 고고학 조사를 통해 발굴한 유물들이다.
한신대 박물관은 20만년 전 구석기 시대부터 200년전 조선시대 도자기까지 다양한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오영 한신대 박물관 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한신대 박물관이 20년 동안 직접 조사하고 발굴한 유물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이 방문해 우리 지역 역사를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박물관은 지난 1991년 3월 출범했으며, 서울·경기 일대 고고학 유적을 발굴해 전통문화 연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