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실습 대상자로 뽑혀 미국과 호주 등 영어권대학으로 파견된다.
대학은 비서행정과 4명, 간호과 2명, 관광경영과 2명, 호텔경영과1명 등 총 9명이 글로벌 현장실습 대상자로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선발된 학생들은 현장실습 프로그램 비용과, 항공료, 체제비 전액을 국가와 대학을 통해 지원받는다. 또한 지난 9월 국내에서 해외현장실습에 필요한 언어·직무교육·직장예절 등의 사전연수도 거쳤다. 해외 연수기간은 4개월이다.
진실씨(관광영어과 1)는 “해외에서 전공 능력 및 외국어 능력을 넓혀 졸업 후 취업관문을 뚫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열정을 가지고 실습에 임해 개인 역량과 대학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현장실습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 사업이다. 전문대학 학생들의 산업체 현장 적합성과 국제 경쟁력 제고, 국내진출 외국기업과 해외진출 국내기업의 취업기회 확대 등을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