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는 관학협정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 ▲지역 혁신 ▲양극화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일 계획. 이를 위해 기초 자치단체를 비롯한 호남발전연구원·평생교육원·전남 교육청 등과의 긴밀한 협조로 ‘맞춤형 조직’인 호남지역혁신센터를 개설했다.
호남지역혁신센터는 ‘지역인재육성․인력개발협력팀’과 ‘지역핵심특화사업협력팀’으로 구성돼 ▲지자체별 특화사업 추진▲핵심정책 개발 ▲아이디어 창출 등 다각도로 사업을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초중고교생 수학·과학캠프 ▲지자체 행정·기획 전문가 육성과정 ▲영농후계자 정보화 교육 ▲지역특산품 브랜드화 사업 ▲문화관광 개발사업 등이 운영될 예정.
지역 인력·정보 활용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특화 브랜드 이미지 창출로 고용·수익을 증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호남대는 앞으로 화순군·보성군·담양군 등 6~7개 지자체와 관학협정을 체결, 지역 균형발전에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절히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