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는 해외봉사단이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2주간 캄보디아의 시하누크빌, 프놈펜, 씨엠립 등의 도시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소외시설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라대 해외봉사단이 전달할 쌀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교내 국제교육관 로터리에 마련한 봉사기금 조성 부스를 통해 솜사탕과 옛날과자 등으로 모은 140여 만원으로 구입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이번 캄보디아 해외봉사에는 학생 30명과 교직원 3명 등 모두 33명이 참가하며, 교육과 한국문화 전수, 시설물 보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현지에서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신라대는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캄보디아를 대상으로 해외봉사활동을 펼쳐 현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