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가 산학협력의 상생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충북대 e.G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단장 신창섭)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이 대학 개신문화관에서 ‘2010 산학협력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선 그 동안의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도출된 우수성과를 전시해 산학협력의 현재와 미래 비젼을 제시할 계획이다.
산학협력 한마당은 △산학협력 공로상(기업부문·교수부문) △산학협력활동 결과물 전시(대학체제 개편부·산학연계 기술지원부·브랜드사업부)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는 대학 학부에서 습득한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제품 구상에서 완성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학생 스스로 진행하는 것이다.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대 관계자는 “산학간에 새로운 상생 협력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