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총장 김승택) 미니 인조잔디구장인 ‘풋살경기장’이 개장했다.
충북대는 16일 오후 1시 30분에 풋살경기장의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경기장은 기존의 11동 동아리방이 있던 야외공연장과 BTL 기숙사 사이에 위치했다. 지난 10월 6일 착공해 11월 14일에 완공됐다.
풋살경기장의 규모는 40m×20m 1개소(족구장 1개소 포함)로 총 2억 1000만원 정도가 소요됐다. 주요시설로는 △바닥 인조잔디(57mm), △서치라이트 2개소 △옥외 가로등 3개소 △벤치 4개소 △음수대 1개소 △골망과 지지대(H=8m) 1식 △매쉬휀스 130m △출입문 2개소가 있다.
개장식이 열린 16일부터 18일까지는 개장기념 행사인 풋살경기도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대 관계자는 “경기장의 개장으로 학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고, 학생 체력증진과 구성원 간 단합도모에 크게 이바지할 것” 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