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오는 22일 오후3시 교내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강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 이사장은 ‘느린 삶이 아름답다’는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강연에서 올레길을 만든 과정,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자신의 인생철학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서 이사장은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 잡지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01년 시사저널 편집국장, 2005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후 지난 2007년 9월부터 제주에 올레길을 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