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건국대, 수시 2차 ‘수능우선선발전형’ 실시
수능점수와 학생부 성적만으로 400명 선발
19일부터 접수, 수시1차 지원자 복수지원도

건국대(총장 김진규)가 수능 직후인 오는 19일부터 수시 2차 ‘수능우선학생부전형’모집을 실시한다.

수능우선학생부전형은 각 모집단위별로 설정한 우선 선발 수능점수 기준을 갖춘 지원자가 대상이다.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을 100%반영해 석차순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예·체능계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400명을 선발한다.

우선 선발 기준은 인문계열의 경우 2011학년도 수능시험 4개 영역 중 백분위 96점 이상인 영역 1개와 89점 이상인 영역이 2개 이상이어야 한다.자연계열과 특성화학부, 자율전공학부(자연계)는 백분위 96점 이상 1개, 89점 이상 1개 이상,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는 수리 ‘가’ 영역을 포함, 96점 이상 1개, 89점 이상 1개 이상이어야 한다. 수의예과는 96점 이상 2개, 89점 이상 1개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실시된다. 수시 1차 모집 지원자도 이번 수시 2차 모집에 복수 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 1차와 2차에 모두 합격한 경우 수시 2차 합격을 우선순위로 한다.

김진기 입학처장은 “이 전형은 생활기록부에 의해 학생을 선발하지만, 수능점수가 우수한 학생인 경우 생활기록부 성적이 저조하더라도 수능 우수자 우선 선발을 목표로 지원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0-11-17 오전 10:0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