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노사협의회 신설
3개월마다 정기 회의 … “생산성 향상 등 꾀할 것”
목포대는 최근 노사협의회를 설치하고 지난 1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17일 목포대에 따르면 노사협의회는 근로자(기성회 직원)·사용자(목포대) 대표 10명(근로자·사용자 위원 각 5명)으로 구성됐다. 이근우 목포대 사무국장과 김경숙 전국대학노동조합목포대지부 김경숙 지부장이 협의회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향후 협의회는 3개월마다 정기 회의를 개최해 △생산성 향상 △성과 배분 △근로자 채용·배치·교육 및 훈련 △근로자 복지증진·고충처리 등에 관해 협의·의결할 방침이다.
목포대는 “노사협의회 설치로 근로자·사용자 간 협력이 화합·협력 구조가 강화돼 노사갈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노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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