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아태정치학회(회장 장수찬 목원대 행정학과 교수) 추계학술대회가 목원대에서 열렸다.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18일 오후 3시부터 교내 건축도시교육지원센터 화상회의실에서 (사)아태정치학회가 ‘6.2 지방선거와 지역 민주주의에 대한 진단과 전망’이란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6.2 지방선거 결과를 학문적으로 평가하고 지방선거가 지역 민주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의 체제인 도지사와 도의회, 시장과 시의회 관계를 전망하고 바람직한 상관관계를 모색했다.
학술대회 제1세션에선 ‘6.2 지방선거, 충청지역주의 그리고 지역 민주주의’라는 부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병희 공주대 교수, 김욱 배재대 교수, 박광기 대전대 교수, 김상태 한남대 교수가 주제발표 했다.
제2세션에서는 ‘대전광역시 6.2 지방선거 그리고 지역 민주주의’란 각각의 부주제를 가지고 유병선 충남대 교수, 정연정 배재대 교수, 유진숙 배재대 교수, 장수찬 목원대 교수 등이 주제를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사)아태정치학회는 대전·충청지역의 정치학자들을 중심으로 2005년 1월 에 결성된 전국 학술단체다. 현재 2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의 정치발전과 지방정치의 성숙을 위해 연구·학술회의·논문집 발간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