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채정룡)는 해양과학대학과 일본 북해도대 수산학부, 대학원 수산과학원·수산과학연구원이 학술·학생교류협정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특히 해양·수산 관련 단과대학과 학부·대학원 간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양교는 이 분야 △연구자·학생교류 △공동연구 △출판물·학술정보 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북해도대는 홋카이도 삿포로에 있는 일본 국립 종합대로 수산학부는 하코다테시에 위치했다. 문학·교육학·법학·경제학·이학과 의학·치학·약학·공학·농학·수의학·수산학 등 12개 학부가 있으며 북방문화연구, 산업교육계획연구 시설과 지진예지관측지역, 온천치료연구 센터 등 독특한 연구시설을 여럿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