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농어촌전형 등 전형료 면제
소외계층 배려...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에
성균관대(총장 서정돈)는 오는 12월 접수를 시작하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차원으로 특별전형 지원자에 대해 전형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소외계층 배려 입시전형료 전액면제조치로 이웃사랑(기회균형)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지원자는 전형료를 면제받게 된다. 서정돈 총장은 “수험생의 전형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정부의 친서민정책에 동참하는 의미로 소외계층 관련 전형에 대한 전형료 전액 면제조치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전형료 수입이 줄더라도 전형운영을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만큼 정시전형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입학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해 입시관련 사항 뿐 만 아니라 장학혜택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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