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모바일 그룹웨어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전자결재 처리를 지원하는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그룹웨어 서비스가 개통되면서 아이폰으로 실시간 결재가 가능해졌다. 전주대 측은 컴퓨터 없이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고, 업무 신속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주대는 앞서 지난 5월 교직원들에게 아이폰을 지급하고 △입학정보·입학사정관제 소개 △수능 일력 △모바일 캠퍼스 어플리케이션을 연달아 개발했다. 이번에 모바일 그룹웨어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실질적 ‘모바일 캠퍼스 어플리케이션’을 완성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캠퍼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학교 소개, 알림마당, 입학정보 등 기본적인 대학 정보를 비롯해 재학생 전용방에서 성적 조회, 수강신청 조회, 도서관 대출 현황 조회 등 각종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남식 전주대 총장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모든 구성원들의 통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학생들의 생활 만족도와 학사행정 효율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