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과 27일 입학사정관전형 심층면접을 진행하는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심층면접위원 워크숍을 18~19일 열었다. 전임 입학사정관을 비롯해 교수 위촉 입학사정관, 전공 교수 등 310여 명이 참가했다.
워크숍은 면접의 공정성과 신뢰성, 전문성 확립을 위해 열렸다. 질문·평가 스킬 교육, 모의 심층면접 평가·토론 등이 이어졌으며 면접 분위기 조성과 평가해야 할 역량과 판단 기준 등도 논의됐다.
전북대는 실제 심층면접에서 전임 입학사정관과 교수 위촉 입학사정관, 전공 교수가 3인 1조로 면접조를 편성해 한 명당 15분 동안 평가할 계획이다. 박주현 전북대 전임 입학사정관은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를 위해 실제와 같은 모의면접을 치렀다. 면접위원간 역할 분배와 함께 면접관의 질문 취지, 심사 태도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고 평했다.
전북대는 입학사정관전형 1단계 합격자 1660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치른다. 오는 25일 자율전공학부(‘큰사람전형’)와 ‘지방자치단체장추천전형’ 합격자를, 27일에는 나머지 전형 합격자 전원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