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고려대 4.18 기념관 지하1층에서 고려대와 한국외대 간 바둑교류전이 열렸다. 이번 교류전은 고려대에서 제의해 성사됐다.
이번 교류전은 기존의 대학 대표간 대결에서 탈피한 방식을 도입했다. 고려대1명-한국외대 1명씩 팀을 이뤄 총 6팀이 참가했다.
한국외대 바둑반 회장 권유라(일본학부 2)씨는 "이번에는 양 학교 간 친선분위기를 위해서 각 대학 1명씩 팀을 이뤄 진행했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대화도 많이 하며 분위기가 좋아 만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