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상인들, 연세대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총 7명에게 300만원씩 … 전달식은 24일 개최
신촌 상인들이 연세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22일 연세대에 따르면 신촌 주민·상인들로 구성된 ‘연세대 후원회’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30분 지역 한 음식점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후원회는 총 130명의 신촌지역 사업체 대표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995년부터 연세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총 7명의 학생에게 각 300만원씩 전달된다.
김한중 연세대 총장은 “후원회의 지원으로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후원회를 통해 격려와 박수를 받는 학생들은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마음에 새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달식에는 100여 명의 후원회 업체대표, 연세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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