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외국인 유학생에 ‘독도 아카데미’ 개최
‘유학생을 위한 독도 및 다오위다오(釣魚島, 센카쿠 열도) 영토분쟁 강좌’를 주제로
대구대(총장 홍덕률)는 오는 24일 경산캠퍼스 인문대 강당에서 대구·경북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독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독도영토학연구소(소장 최장근·일본어일본학과 교수)와 경상북도 독도연구기관통합협의체가 공동 주최한 이번 아카데미는 독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토분쟁에 대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카데미에선 최장근 소장이 ‘유학생을 위한 독도 및 다오위다오(釣魚島, 센카쿠 열도) 영토분쟁 강좌’란 주제로 다오위다오 영토분쟁에 관한 강의를 진행한다. 영남대 송휘영 독도연구소 연구교수는 독도 문제의 본질과 현황, 해결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장근 소장은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반해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국제 사회의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학생들이 영토분쟁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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