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총장 유병진)는 22일 오후 5시 2011학년도 수시 3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492명을 모집하는 일반전형에 총 1만 5542명이 지원해 31.5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과(부)는 52.2:1의 디지털미디어학부였다. 이어 철학과 47:1, 미술사학과 45.6: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이와 함께 특별전형인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은 18명 모집에 26명이 지원, 1.44: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명지대는 수시 3차 모집에서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로 모집정원의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면접 각 5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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