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애 한서대 문화재보존학과 교수는 오는 22~26일 학내 자악관 지하1층 자미원갤러리에서 생활불화 전시회를 갖는다.
22일 한서대에 따르면 유 교수는 종교와 생활을 담은 생활불화 분야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그의 작품은 전통 불화와는 달리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만다라’라는 작품은 독특한 채색기법으로 우주법계를 표현했다. <그림>
이번 전시회에서는 총 8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그 중 13점은 문화재보존학과 13명 학생들의 작품이다.
유 교수는 “학생들을 지도하며 전시회를 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배운 것들이 많아 보람을 느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