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박람회특집]경동대
높은 취업률로 주목, 창조적 일꾼 양성
[정시박람회특집]경동대
높은 취업률로 주목, 창조적 일꾼 양성
“21세기 창조적 일꾼을 육성하자”는 이상을 위해 ‘충효인경(忠孝仁敬)’ ‘자강불식(自强不息)’ 정신으로 설립된 경동대학교(총장 신동진)가 개교 14년을 맞이했다.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9년 동안 평균 93.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 주목 받는 대학교로 발돋움했다.
‘취업사관학교’를 내세운 경동대의 가장 큰 무기는 맞춤식 교육이다. 재학생 전원이 6학기 동안 외국어 교육과 4학기 동안 컴퓨터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케 하고 있으며, 1100개 업체와 산학협력을 맺어 현장 실무실습을 필수 이행토록 하고 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단기어학연수를 지원하고, 현장 실습, 비전 컬리지(Vision Colleges)를 통한 잉글리시 컬리지와 인턴십 컬리지를 운영 중이다. 이밖에 임용고사 및 국가고시 대비반 활성화 등 취업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노력의 결과, 지난 2001년 신설대학 종합평가에서 총 8개 평가 항목 중 교육·사회봉사·학사행정서비스·시설 설비·특성화 자구노력 등 5개 최다영역에서 우수 판정을 받은 것은 물론, 전국 181개 4년제 대학 교양학문분야 평가에서도 우수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신동진 경동대 총장은 “오늘의 현실은 사회의 수요에 부응하는 준비된 지식인 및 전문가를 양성하지 못하고 고학력 실업자, 재교육이 필요한 비효율적 인력만을 양산해 내고 있다”면서 “경동대는 설립 초기부터 이러한 점을 깊이 간파해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춰 학과를 조정하고, 산학간의 긴밀한 협력 아래 이론과 실무를 함께 갖춘 산업 인력을 양성해 왔다. 앞으로도 실습능력 강화, 국가자격 취득 등 사회의 수요와 요구에 맞는 현장중심 교육, 실용적 산업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부40%+수능60%로 정시 252명 선발
경동대는 가·나·다군에서 관광학부에서 28명, 사회복지경영학부에서 16명, IT공학부에서 14명, 건축토목공학부에서 12명, 인문사회계에서 34명, 자연․예능계에서 14명, 사범계에서 24명, 의료보건학부에서 110명 등 정원 내에서 모두 252명을 선발한다. 모든 학부(과)에서 학생부 40%, 수능 60%로 선발하며, 삭제(다만 디자인학과(실기 응시자)는 학교생활기록부 40%에 수능 40%, 실기 20%로 뽑는다.) 디자인학과는 모집인원 중 50%를 실기고사 응시자로 선발한다. 경찰행정학과는 토익성적 600점 이상 시, 만점(1000점) 범위 내에서 10점을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정원 외 전형에서는 농어촌 학생, 전문계고교 선발에서 수시모집 결원 발생시 선발한다. 인원은 접수 기간 중 접수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관광학부와 건축토목공학부, 사범계의 경우 교직과정을 운영한다. 관광학부와 사회복지경영학부, IT공학부, 건축토목공학부의 경우 분할 모집을 실시한다.
출신고교 및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응시계열에 관계없이 모든 학부(과)에 지원 가능하다. 수시모집 미등록 결원인원(전문계고교졸업자 및 농어촌학생 포함)은 정시 모집인원에 포함해 선발한다. 삭제(수시모집 합격자의 1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시모집 접수기간 중 접수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학부 내 전공 선택은 2학년 진급 시 본인 선택과 본 대학 전공규정에 따라 결정하고, 전과(전부)는 학과(학부)의 입학정원 30% 범위 이내에서 2·3학년 진급 시 가능하다. 다만 사범계 및 보건계는 결원 인원의 범위 내에서 규정에 따라 2학년 진급 시 전과가 가능하다. 한국어교원과는 국어기본법에 의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 2급” 국가자격증을 발급하는 학과이며, (대명)레저IT학 전공은 대명레저그룹 100% 취업보장형 주문식 협정학과다. 신입학 장학금으로는 해외어학연수·우수 신입생·미래 인재육성·직장인·공무원·디자인공모전·설악권 인재육성·SRIS 향토, 우수 입학 장학금 등이 있다.
원서접수는 12월 18~23일까지다. 대학 원서교부처나 등기우편접수, 인터넷(www.k1.ac.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국가고시합격자도 다수 배출!
경동대가 2010학년도 상반기 국가고시합격자를 다수 배출해 취업사관학교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알렸다. 경찰행정학과 1기 졸업생 및 재학생 중 3명이 경기경찰청 경찰공무원에, 1명이 법무부 교정직 서울지방교정청에, IT공학부 졸업생 1명이 강원도교육청에 합격했다.
지난 2006년 학과가 개설돼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중등특수교육과의 경우, 경기도 공립특수교사 모집 공채에 1명, 강원도 공립 및 사립 특수교사 모집 공채에 각각 1명씩 모두 3명의 임용고사 합격자를 배출했다. 2006년 학과가 개설된 안경광학과는 6명의 졸업생 중 5명이 안경사 국가고시에, 작업치료학과는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10명이 응시해 8명이 합격했다.
경동대는 “학생들의 국가고시 준비를 독려하기 위해 그동안 학과별로 고시반을 운영하고 각종 공무원 시험 대비 특강을 지원해 왔다”면서 “이번달 중순 개관하는 최신식 도서관의 각층마다 학과별 고시실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업사관학교 입지 다져가고 있다”
[인터뷰] 민준식 입학관리실장
“14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학생·교직원·대학이 삼위일체가 돼 대학 발전에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취업사관학교’의 명성과 명문 사학으로써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청년실업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은 가운데, 경동대가 매년 취업률 90% 이상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비결은 뭘까. 민준식 경동대 입학관리실장은 1100여개 이상 기업과의 산학협력 경험과 경동대만의 취업기반 교육시스템을 꼽았다. 이러한 경험과 시스템이 학생들의 능력과 끼를 충분히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민 입학관리실장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 2009년 의료보건계열 학과들을 잇달아 개설하고 올해 간호(30명)·물리치료(10명)·작업치료(10명)·임상병리(10명)가 증원되면서 대학의 인기 위상 역시 한층 올라갔다. 정시 입시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민 입학관리실장은 이와 관련 “정시 모집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려면 지난해 입시와는 다른 점을 눈여겨보라”고 조언했다. 작년 입시와 다른 점은 중등특수교육과와 간호학과를 비롯한 의료보건계열학과의 성적반영이 기존 8개 교과목 등급 반영에서 1~3학년까지의 등급의 평균을 반영하는 것, 그리고 수능(60%)과 학생부(40%)를 합산 반영하는 것이다.
특히, 작년과는 다르게 수능 비중이 높아진 반면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과와 대학별 고사(면접 등)를 치르는 학과가 없다.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의미다. 민 입학관리실장은 이에 대해 “수시모집보다 정시모집에 집중하는 수험생들의 경우 수능 성적에 대한 기대치가 많을 것으로 예상 한다”면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원하는 학문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 전공 학문에 대한 관심·적성·가치관만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동대는 입학이 곧 취업인 ‘취업사관학교’다. 졸업과 동시에 본인이 원하는 분야로 취업이나 창업, 유학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민 입학관리실장은 “제2의 성장 도약기를 맞아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자세’로 세계 수준의 명문사학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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