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인터뷰] 박동곤 숙명여대 입학처장
"면접고사 평소 대비가 중요"
숙명여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일반학생, 학교장 추천자, 외국어우수자, 특기자, 고교졸업자, 특목고 출신자, 실업계출신자(정원 외) 등의 전형으로 전체 정원의 30%인 7백73명을 선발한다.

이번 전형에서 가장 큰 특징은 학교장 추천자와 외국어 우수자 전형에 수능 최저 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 따라서 합격자가 수능 고사 시행 전인 11월 5일에 발표된다. 또 일반학생과 학교장 추천자전형은 2단계 전형으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 3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면접고사는 15분 간 치러지며 영문과 국문 지문이 제시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영문 제시문은 그 수준이 상당히 까다로워 외국어에 대한 변별력을 판단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국문 제시문은 주로 시사에 관한 것이 제출될 예정이며 자연계의 경우 수학에 관련된 논리를 묻는 문제들이 나올 것이다.

박동곤 입학처장은 "홈페이지에 면접 기출문제를 공개했다"면서 "수험생들은 이를 먼저 확인하고 자신감과 면접 태도, 적절한 어휘 구사 등에 관해 평소 연습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성민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8-23 오전 11:0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