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경영학과 동창회는 최근 ‘2010년 자랑스러운 이화경영인상’ 수상자로 송경애 BT&I 대표이사(84년 졸)를 선정했다.
지난 23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송 대표가 이끌고 있는 여행사 BT&I는 1987년 설립, 기업체 전문 출장과 MICE로 불리는 회의(Meeting), 인센티브(Incentive), 컨퍼런스(Conference), 행사(Event) 관련 여행 서비스로 큰 성공을 거둬오고 있다. 연매출 2209억원(2009년 기준), 직원 242명의 국내 10위권 규모 여행사다. 지난 2006년 코스닥에 상장되기도 했다.
자랑스러운 이화경영인상 시상식은 24일 오후 5시 30분 이화여대 이화·신세계관에서 열리는 제26주년 경영학과 홈커밍데이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