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2011학년도 수시 2차 모집 원서 접수를 23일 마감한 결과 560명 선발에 1만 276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2.79 대 1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 2차 모집부터 신설된 ‘성신글로벌인재2전형’의 경영학과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5명 모집에 167명이 지원해 33.4 대 1을 나타냈다. 공인 어학능력시험 점수만으로 뽑는 이 전형 경영학과의 경우 TOEIC 성적을 반영한다.
‘일반학생전형’의 간호학과(인문)가 31.6 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인문계열에서 모집하는 10명 정원에 316명이 지원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