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군사학연구소(소장 김은상)가 24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작업에 돌입했다. 이 연구소는 군사 문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학군 협력을 통해 군사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학내 학군단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김은상 소장은 육군 포병학교장, 제3야전군사령부 부사령관 등을 역임한 예비역 육군소장이다. 지난 9월 1일자로 동신대 객원교수로 임용됐다. 군 지휘관과 참모로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풍부한 군사 지식을 토대로 군사 문제에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소장은 “군사문제 전 분야에 관한 연구뿐만 아니라 학술교류 및 연수, 군사학의 학문적 발전과 교육체계 수립, 국가안보 연구 및 사업 등을 통해 우리나라 군사 분야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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