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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 수시2차 14.5:1
간호보건계열서 창업유리학과로 선호도 이동
영남이공대학(총장 이호성)은 지난 24일 수시 2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416명 모집에 6012명이 지원해 14.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지원자보다 1622명 증가한 수치다.

학과별 경쟁률은 식음료조리계열 조리전공이 36.5:1로 가장 높았으며, 기계계열 35.8:1, 물리치료과 31.3:1 등의 뒤를 따랐다.

김수창 입학처장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전년대비 수험생이 1500명 정도 늘어났고, 올해 수능시험이 어렵게 출제된 점 등 때문에 지원자가 크게 늘었다”며 “학과별로 분석해 보면 간호보건계열의 인기가 줄어들고 창업에 유리한 식음료, 박승철헤어과 등이 급부상했다”고 분석했다.
조용석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0-11-25 오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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