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이렇게]타 대학과 복수지원 가능
-다군 일반·특별전형으로 총 206명 선발
-전 전형서 학생부 최대 100%까지 반영
초당대(총장 김병식)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입학정원의 22%인 206명을 선발한다. 올해 정시모집은 다군을 통해 실시되며 정원 내 일반전형으로 147명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출신자 △기회균형선발 등 3개 정원 외 전형으로 45명을 선발한다. 초당대는 현재 산업대로 다군 내 타 대학에 지원했더라도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또 수능 응시 계열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학과를 선택,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초당대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전 전형에서 학생부를 낮게는 30%, 높게는 100%까지 반영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일반전형은 수능·학생부 각 50%, 특별전형은 학생부 100%로 당락을 결정한다. 단 △일반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 군사학과는 수능 40%, 학생부·면접 각 30% △농어촌학생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군사학과는 학생부 70%, 면접 30% △기회균형선발전형 간호학과, 치위생학과는 수능·학생부 각 50% 등으로 전형 요소의 반영 비율에 차이가 있다.
조영송 입학전략실장은 “상대적으로 내신 성적이 우수한 일반계·전문계 고교 출신자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부를 폭넓게 반영키로 했다”며 “특히 특별전형의 경우 일부를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만 100%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 성적이 없더라도 해당 자격만 갖췄다면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학년별 학생부 반영비율은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이다. 1학년은 국어·도덕·사회·국사·수학·과학·영어교과군, 2·3학년은 국어·도덕·사회·국사·수학·과학·영어·제2외국어교과군 중 지원자가 선택한 2개 과목씩을 반영한다. 예외적으로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군사학과는 1·2학년 영여교과군 △검도학과, 경호비서학과, 사회체육학과는 1학년 체육교과군 △음악학과는 1학년 음악교과군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수능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사회·과학·직업)영역 각 25%씩을 본다. 단 군사학과, 간호학과, 치위생학과는 언어·수리·외국어·탐구(사회·과학)영역을 25%씩 반영한다. 탐구영역 점수는 각 영역별 상위 2과목의 평균등급으로 적용된다.
조 실장은 “수시모집에서 미충원된 인원은 수능 반영 비중이 높은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선발한다. 따라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현재치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수능을 치룬 학생이라면 선발 인원이 많은 일반전형에 지원하는 게 합격에 보다 유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면접고사는 군사학과에서만 치러진다. 5명씩의 지원자를 1개조로 묶어 예비역 장성 출신 교수 2명이 면접을 진행한다. 조 실장은 “1개조 당 면접 시간은 약 20분씩이다. 군사학과 지원동기, 안보의식 함양정도, 군인으로서의 목표·비전, 인성, 의사 표현력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라며 “면접 반영 비율이 30%로 낮지 않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신중한 태도로 면접고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초당대 올해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18~23일이다. 군사학과는 내년 1월 25일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전 학과(부)에서 1월 28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초당대 정시모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www.cdu.ac.kr/admiss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로즈업, 초당대!]‘sloversity’ 학생 개개인에 ‘맞춤 교육’
-다양한 취업·사회 교육으로 미래도 ‘활짝’

초당대는 slow와 university의 합성어인 ‘sloversity’를 교육목표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기본이 제대로 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다양한 취업·사회 교육도 활발히 실시되고 있다.
■학생이 행복한 ‘sloversity’ = sloversity 철학이 녹아든 초당대의 교육프로그램 중 가장 주목되는 것은 단연 ‘수요특별교육제’다. 수요특별교육제는 수요일 오후 시간은 정규 수업을 배정하지 않는 것으로 이 시간은 보강, 교수·학생 면담, 취미생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초당대는 전공에 상관없이 교수 1인당 신입생 10명을 맡아 졸업 때까지 생활지도를 전담토록 하고 있는데, 수요일을 활용해 지도교수·학생들이 함께 야외활동을 가거나 독서토론·영어공부 등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와 함께 교수들은 지도 학생들과 상시로 1:1 멘토링을 진행, 인성·정서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성공적 사회 진출의 발판 = 이와 함께 초당대는 ‘취업현실주의, 자격증 중심대학’을 모토로 엄격한 취업·사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초당대는 외국어, 컴퓨터 능력 향상을 가장 중시한다.
이에 따라 초당대는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한자도 전교생들이 갖춰야할 기본 소양으로 지정하고, 졸업 전까지 영어 PELT, 중국어 HSK 3급, 생활한자 3급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하고 있다. 또 컴퓨터 관련 자격증인 MCAS Master, 컴퓨터활용능력 1급 등도 갖추도록 장려한다. 이 외에도 초당대는 학생들이 재학 중 △권장도서 100권 정독 △사회봉사 1000시간△직장매너·화법 교육 등에도 참여토록 하고 있다.
[정시모집 Q&A]조영송 입학전략실장 “취업 걱정이 없는 대학”
Q. 정시모집 합격 전략은?
A. “일반계뿐 아니라 전문계고 학생들도 수능에 응시했다면 특별전형보다는 일반전형에 지원하는 게 좋다. 선발 인원이 많은 만큼, 합격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또 수능을 치르지 않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특별전형에 지원할 자격 요건이 되는지 살펴보길 바란다. 산업체 근로자, 자격증 소지자, 동일계 학과(부) 지원자 등은 큰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Q. 취업률이 상당히 높다. 비결은?
A. “초당대의 올해 정규직 취업률은 64%로 이는 졸업생 1000~2000명 대학 중 전국 8위, 광주·전남 1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초당대가 이처럼 높은 취업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1사 1교수제’, ‘취업담당관제’, ‘취업이력관리제’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취업이력관리제는 취직을 원하는 학생의 모든 경력을 DB화해 산학협력을 맺은 217개 기업과 공유하는 것으로 재학생·졸업생 취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초당대는 오는 2015년에는 졸업생 취업률 100%를 달성해 취업 명문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Q. 학생들을 위한 지원책은?
A. “초당대는 국내 최대의 제약회사로 손꼽히는 백제약품·초당약품이 재단으로 등록금이 저렴하고 장학금 수혜율이 높다. 학생 1인당 연평균 등록금이 607만원으로 저렴한데 반해, 장학금은 224만원으로 권역 내 최고 수준이다. 이와 함께 초당대는 독립형 냉난방, 스포렉스, 레스토랑, 세탁실 등을 두루 갖춘 4개동(총 1500명 수용)의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테니스장, 탁구장,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스포츠댄스장 등도 마련돼 있다. 타 지역 학생들도 걱정 없이 진학해 공부하고 누릴 수 있는 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