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총장 최문자) 2011학년도 정시모집은 ‘가’·‘나’·‘다’군에서 진행된다. 이번 정시는 일반학생전형으로 397명을 선발하며,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올해 정시모집의 특징은 이수 계열에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한 점이다. 모집군이 다를 경우 동시 지원도 가능하다.
전형 방법은 단과대학마다 조금씩 다르다. 일반전형의 경우 수능 성적 70%, 학생부 성적 30%를 반영한다. 신학대는 수능 성적 60%·학생부 성적 30%·면접 10%를, 예술대는 수능 성적 20%·학생부 성적 10%·실기 성적 70%를 반영, 실기고사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정원외 특별전형인 농어촌·전문계고교·기회균형선발의 경우 학생부 성적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인문·자연·예능계열은 공통적으로 △언어·수리영역(대학 지정) 40% △외국어영역 40% △탐구영역(1과목) 20%를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인문·자연·예능계열 모두 △국어·수학(대학 지정) △영어(필수) △사회·과학(대학 지정) 교과 영역 중 우수한 영역별 1과목씩(1학년 3개 과목, 2학년(혹은 3학년) 3개 과목) 총 6개 과목을 포함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예술대 음악학부 모집군이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됐다. 학생부 성적과 수능 성적 반영 교과 영역도 계열 구분없이 공통적으로 반영된다
협성대는 최근 학생 중심 교육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교육시스템을 혁신해 △학생중심 교육 △맞춤형 정예교육 △외국어 집중 훈련 등을 통해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많은 해외 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해 세계 유수 대학에 어학연수생과 교환학생을 파견한다.
최근엔 최첨단 강의실이 있는 테크노센터와 비전센터를 신축하고, 그린 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세계 속의 협성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세부 전형요소 반영비율이나 면접·실기고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협성대 입학 홈페이지(http://iphak.uh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