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오영교)는 2011학년도 수시 2차 모집 원서 접수를 25일 마감한 결과 268명 모집에 1만 1889명이 몰려 최종 경쟁률 44.36 대 1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영어영문학부가 69.5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경영학부(66.6 대 1) △광고홍보학과(57.2 대 1) △화공생물공학과(52.3 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동국대는 수시 2차 모집에서 학생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지정 교과 전과목을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2일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