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수시2차 경쟁률 11.7:1
물리치료학과는 34.7:1로 가장 높아
경성대(총장 김대성)는 25일 오후 6시에 올해 수시 2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09명 모집에 3619명이 지원해 평균 11.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시 2차 모집 경쟁률 9.57:1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수시 2차 모집은 리더십전형으로 진행됐으며,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물리치료학과였다. 3명 모집에 104명이 지원해 34.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모집인원 4명에 102명이 지원, 25.5:1의 경쟁률을 기록한 호텔관광경영학과의 경쟁률이 높았다. 이 외에 △사회복지학과 21:1 △유아교육과 17:1 △교육학과 15.3:1 △경영정보학과 15.3:1 △환경공학과 1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성대는 “올해 수시 2차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상승했다”며 “올해 수학능력시험이 비교적 어렵게 출제돼 학생들이 내신 중심으로 진행되는 수시 2차 모집에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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