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채정룡)는 최길선 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사진>가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지난 26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한국플랜트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최 전 대표는 발전기금 전달과 함께 “최근 새만금 선진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군산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 실무형 우수인재의 풀(pool)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전 대표는 군산고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과 한국조선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석탑훈장과 한국 CEO 그랑프리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앞서 지난 8월 군산대에서 명예 공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