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가 올해도 사법시범 합격자를 배출했다.
29일 순천대에 따르면 최근 이 대학 법학과 졸업생 윤승용씨, 대학원생인 정철희씨가 올해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윤씨와 정씨는 “순천대 고시원의 각종 장학금, 장려금 지원 및 학습 환경이 합격에 큰 힘이 됐다”고 합격 비결을 전했다.
순천대 고시원은 2000년 12월에 설립, 현재 △사법고시반 △행정고시반 △공인회계사반 △관세사반 △공무원반 등을 운영 중이다. 성적 우수원생 장학금 지급, 각종 고시 합격자 장려금 제공 등의 지원을 벌이고 있다.
양재선 고시원장은 “우수인재 배출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를 계속해서 확대해 대학의 위상 제고와 대외 경쟁력 확보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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