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수 제주대 평생교육원장(국어교육과 교수)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1년도 판’에 등재된다.
29일 제주대에 따르면 안 교수는 조선일보 신춘문예 출신 문학평론가로 그동안 낙후성을 보여 온 현대 수필계에 30여 편의 수필철학·미학 논문을 발표해 수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안 교수가 2004년부터 5년 동안 연재한 <수필 오디세이>는 국내외의 수필가와 학자들로부터 수필미학·철학의 새 경지를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안 교수는 제주대 평생교육원에서 1998년부터 수필창작교실을 운영해오면서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수필작가 양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