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는 전국 50여개 대학 취업 실무자들을 초청, 27일 '취업전략' 심포지엄을 갖고 건양대가 운영하며 효과를 거두고 있는 '취업활성화 전략', '진로개발 프로그램', '취업전략 프로그램' 등을 발표했다.
또 건양대는 취업 교육과 취업 컨설팅 전용건물로 실전모의면접실, 취업정보검색실 등을 갖추고 있는 취업매직센터도 공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재 대학가 최대 과제 중 하나인 취업이 주제인 만큼 건양대 측의 사례 발표 뒤 취업실무자들 간 활발한 토론과 논의도 진행됐다.
숙명여대 취업개발센터 정혜련 팀장은 "건양대의 학생 적성과 진로지도를 통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초 제주도에서 열린 하계 대학총장 세미나에서 김희수 건양대 총장이 "취업성공사례"를 발표하자 이 자리에서 각 대학 총장들이 취업 노하우에 대한 자료공유 요청이 쇄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