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 가군서 1154명 선발
‘차세대지도자전형’ 합격자엔 학비·기숙사비 전액 지원
서울과학기술대(총장 노준형, 전 서울산업대)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1088명, 정원 외 66명 등 총 1154명을 선발한다.
올해 정시모집은 가군을 통해 실시된다. 정원 내 모집은 △일반전형 △차세대지도자전형 △수능우수자전형 △국가유공자전형 △실업계고등학생전형, 정원 내 모집은 농어촌학생전형으로 진행된다. 서울산업대는 현재 산업대로 타 대학 지원과 관계없이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주요 전형별 특징을 살펴보면, 일반전형은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60%, 학생부 40%로 합격자를 가린다. 단 조형대학, 스포츠과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60%, 학생부 40%로 모집인원의 7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조형대학은 실기 60%, 수능 40%, 스포츠과학과는 실기 80%, 수능 20%로 최종 당락을 결정한다.
차세대지도자 특별전형에는 모집단위 별로 지정한 수능 반영영역이 2등급이내인 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합격생 전원에게 △학부 전액 장학금 △기숙사비 면제 △생활보조금 월 30만원씩이 제공된다.
서울과학기술대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18~23일이다. 정시모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admission.snut.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과학기술대는 서울 북부지역 유일의 국립대로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2009~2010년 졸업자 3000명이상 대학 중에서 취업률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공과대학, 자연생명과학대학, 조형대학, 인문사회대학이 개설돼 있으며, 내년에는 국제융합학부가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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