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국제 경쟁력을 유지하고 신기술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서울대 디스플레이 센터(센터장 황기웅)와 ㈜삼성 SDI (대표: 김순택 사장)가 진행하고 있는 산학협동연구 프로그램 (SSDIP:SDI –SNU Display Innovation Program)의 일환으로 이번에 산학협동연구관을 개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산학협동연구관은 현재 반도체공동연구소 설계관 위에 새로 증축된 건물에 들어서며 향후 서울대와 삼성 SDI의 디스플레이 분야 연구의 중심 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서울대와 삼성 SDI의 SSDIP는 지난해 체결됐으며 이에 따라 삼성SDI는 서울대 측에 매년 10억원의 연구비를 총 10년간 지원하기로 하는 등 디스플레이 분야 연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