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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이사드’ 3위
단체전에서 5팀이 수상, 전체 3위 차지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최근 개최된 ‘2010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종합3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회는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회가 주관했다. 지식재산 경쟁력을 갖춘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대학의 고급 두뇌가 기업체에 수준 높은 특허전략을 제시하는 산학협력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97개 대학, 3731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단국대는 단체전인 ‘특허전략 수립부문’에 24팀이 응모, 5팀이 수상해 KAIST와 서울대 다음으로 높은 종합점수를 받았다. 화학공학과 대학원생 서혜련·김경동팀은 특허장상, 고분자시스템공학과생 김인수·권영욱·권경욱팀과 화학공학과생 오치국·김승한·윤성재팀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용걸 교수는 지도교수상을 받았으며, 장려상은 단국대 2팀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0-11-30 오후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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