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립대 공통 활용가능한 회계시스템 나온다
한국사학진흥재단, 14일 대전대에서 설명회 개최
사학기관 재무 회계규칙 측례 규칙 개정안 등 반영
개발 비용은 사학진흥기금으로 ... 무상 보급키로
전체 사립대가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회계 시스템이 새롭게 구축돼 보급된다. 개발 비용은 사학진흥기금으로 전액 지원돼 각 대학은 종전 보다 부담없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회계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됐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임동오)은 14일 오후 2시 대전대 지산도서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새로운 사립대학 회계시스템 구축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에 개발될 시스템은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에 대한 특례규칙' 개정사항과 사립대학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이어서 일선 대학들로서는 반길 만 하다.
사학진흥재단은 내년 상반기 BPR/ISP를 실시해 하반기부터 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스템 개발 비용은 사학진흥기금에서 전액 지원하고 시스템 완성 후에는 사립대학에 시스템을 무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개별 대학에서 별도의 비용을 들여 개발 혹은 구입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효과적인 회계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스템 개발 내용으로는 △사립대학 법인·교비회계의 예·결산 관리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에 대한 특례규칙 개정 내용 반영 △세무관리 △대학 내·외부 정보시스템과의 연계기능 등이 포함되며 상반기 BPR/ISP 결과와 대학들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개발범위를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시스템 구축 방식은 Web방식, 직접구축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스템 개발 업체는 조달청을 통한 공개입찰방식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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