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총장 한영실) 2011학년도 정시모집은 ‘가’, ‘나’, ‘다’군으로 나눠 모두 85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군의 일반학생전형에서는 총 565명을 선발한다. 이 중 인문계·자연계열은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 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수능 60%, 학생부 40%를 적용해 뽑는다. ‘나’군과 ‘다’군은 수능 성적 100%만으로 각각 173명, 2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정시 ‘다’군에서는 올해 신설한 사회심리학과·영어영문학부 테슬(TESL)전공·의약과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은 수능 반영비율이 높아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한다.
‘가’군에서는 정원외 특별전형도 진행된다. △특수교육대상자전형 10명 △농어촌학생전형 28명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34명 △기회균형선발전형 22명 등 총 94명을 선발한다.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해 선발하며, 특수교육대상자의 경우 수능 70%,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을 탐구과목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자연계열은 언어와 외국어 중 1과목만 반영한다. 멀티미디어학과는 수리 ‘나’ 영역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탐구 영역은 2개 과목만 반영하는 게 특징이다.
원서접수는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가’군 예체능계열의 실기와 면접·구술시험은 내년 1월 초 진행되며, 인문·자연계열은 별도의 시험 없이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은 정시 ‘가’군과 ‘나’군에서 선발하며, 정확한 군별 모집인원은 입학 홈페이지(http://admission.sookmyung.ac.kr)를 참고하면 된다.
숙명여대는 올해 사회심리학과, 영어영문학부 테슬(TESL)전공, 의약과학과 등 3개 전공을 신설했다.
숙명여대는 여성 인재들에게 더 많은 참여의 기회와 성공의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다. 여성 취업률도 국내 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이다. 특히 지난 9월에는 국내 7개 여대와의 경합에서 월등한 점수차로 국내 여성1호 ROTC 대학에 선정됐다. 숙명여대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갖춘 학생의 잠재력을 찾아내 실제 역량으로 개발, 세계를 이끌 여성리더로 키울 것이다. 숙명여대에서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