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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박람회특집]한세대
[인터뷰] 김정일 교무처장
정원내 310명, 정원외 16명 등 총 326명 선발
간호학과와 공연영상학과 신설

한세대(총장 김성혜)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내(일반전형) 310명, 정원외(디자인학부) 16명 등 모두 32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등록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최종 모집인원은 16일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40%, 수능 60%가 적용된다. 단 일부 학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신학부는 학생부 40%, 수능 50%, 면접 10% △영어통번역과·간호학과는 학생부 20%, 수능 70%, 면접 10% △공연영상학과·음악학부는 학생부 20%, 수능 10%, 실기 7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 영역 중 3개 영역을 반영한다. 단 간호학과는 4개 영역 모두 적용한다. 모집단위 대부분은 언어 40%, 외국어 40%, 탐구 2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단 컴퓨터공학과·정보통신공학과는 수리 40%, 외국어 40%, 탐구 20%를, 간호학과의 경우 언어 20%, 수리 30%, 외국어 30%, 탐구(사탐·과탐) 20%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탐구영역은 최고점 2개 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전 교과목을 적용하며 석차등급을 활용지표로 삼는다. 학년별 반영 비율은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다.

한세대는 올해 간호학과와 공연영상학과를 신설한 게 특징이다. 간호학과는 지난 8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인가를 받고 이번 정시부터 25명을 모집한다. 공연영상학과는 기존 뮤지컬전공을 개편한 신설학과로 공연예술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개편 과정에서 전공 수업을 보다 다양하고 심도 있게 구성했다.

한세대 합격을 위한 팁을 주자면 수능과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하지만 수능 반영비율이 더 높다는 것이다. 특히 영어통·번역과와 간호학과는 수능 반영비율이 70%로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유리하다. 실기고사를 진행하는 공연영상학과·디자인학부·음악학부는 실기고사 반영비율이 70%다. 실기가 당락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한세대는 작지만 강한 대학이다.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미래를 위한 꿈과 열정,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수험생들은 한세대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0-12-01 오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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