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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박람회특집]대구사이버대
높은 입시경쟁률이 특성화 입증
[입시박람회특집]대구사이버대
높은 입시경쟁률이 입증하는 특성화

대구사이버대학교(www.dcu.ac.kr, 총장 이영세)는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관련 분야에서 특성화를 탄탄하게 구축한 사이버대다. 특수교육과 사회복지 분야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대와 동일법인인 영광학원에서 지난 2002년 설립했다. 국내 최초로 미술치료학과·놀이치료학과·특수교육학과·행동치료학과·언어치료학과 등을 개설했고, 이러한 학과들을 내세워 특성화 사이버대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6개 학과 전국에서 유일=대구사이버대에 개설된 11개 학과 중 6개 학과가 전국에서 유일한 학과들이다. 사회복지학과,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놀이치료학과 등 특성화 학과를 비롯해 컴퓨터 경영학과, 복지행정학과 등의 실용학과들도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사회복지학과는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작년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언어치료학과는 지난 2학기 신·편입생 모집에서 무려 47대 1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높은 경쟁률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미술치료학과와 놀이치료학과는 학부과정으로는 국내 정규대학 최초로 신설됐으며, 언어치료, 행동치료, 상담심리학과 등 치료관련 학과들과 서로 클러스터를 이루고 있다. 사회복지사·보육교사·평생교육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각종 관련학회 및 협회, 국가자격증시험을 응시할 기회 등을 얻을 수 있다. 일부 학과에서는 국제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기 때문에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흔히 ‘치료사’라고 하면 의사나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계열 직군을 떠올리는데, 최근에는 언어·미술·놀이·행동·상담 치료사 등 예전과 달리 심리적 장애를 분석·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직 종사자들도 ‘치료사’로 불린다. 산업이 발달하고 삶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트렌드가 변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는 관련 분야의 치료사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수요의 증가도 예상된다.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놀이치료학과 등 대구사이버대의 특성화 학과가 경쟁률이 높아지는 이유다.

■‘전국화’ 넘어서 ‘글로벌’=대구사이버대의 학생 중 70%는 비 대구권 학생들이다. 구성비로 보았을 때 대구·경북지역이 36%, 수도권이 25%로 ‘전국화’에도 성공하고 있다. 그만큼 대구사이버대가 전문화·특성화 돼 있음을 뜻하며, 대구 지역에 한정된 ‘글로컬’ 사이버대가 아님을 입증한다.

일반대학 3분의1 수준의 저렴한 등록금, 재학생 3명 중 1명이 받는 풍부한 장학혜택과 다양한 자격증 취득 때문에 직장인의 ‘學테크’ 수단으로도 인기가 높다. 이를 증명하듯 학생의 80% 이상이 직장인이며 대부분이 전문대졸 이상 학력 소지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가장 많고 그 다음 20대, 40대 순이다.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분야가 강조된 덕분에 80%이상이 여성일 정도로 여학생 구성비가 월등히 높다는 점도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해외명문대 나 SKY대학출신, 석박사 학위소지자, 프로야구선수,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도 다수다.

대구사이버대는 이제 전국화에 이어 ‘글로벌’ 사이버대로도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미국 노바 사우스이스턴대학, 중국 연변교육학원, 호주 국립대학인 Edith Cowan University, 태국 Mahasarakham 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008년 베트남 TUEBA와 공동운영 교육과정 협약을 체결해 경영학 학위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국제 특수교육 관련단체와의 협력을 위해 장애아동 보육기관으로 미국 내에서도 명성이 높은 Heartspring, 일본의 Tokiwa대학, 인도의 Academy For Severe Handicaps and Autism 과 Disability India Network, 홍콩의 Centre for Special Needs and Studies in Inclusive Education, 베트남 국립 Thai Nguyen 특수교육학교, 나이지리아의 Autism Associates Nigeria 등 여러 특수교육단체들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하게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 중이다.


박스기사> 11개 학과에서 신·편입생 6965명 모집

대구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201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모집인원은 11개 학과에서 신?편입생 6965명이며, 시간제 등록생은 4170여명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직장인·주부·실업계 고교출신·장애인·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은 특별전형으로 지원하면 된다. 신·편입생은 학업적성평가가 30점+학업계획서 100점(총점 130점)으로 선발한다. 응시 회수 는 1회에 한하며, 평가시간은 50분으로 재응시가 불가능하다.

자세한 입학전형 내용 확인과 원서접수는 입학안내 홈페이지(enter.dcu.ac.kr)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문의 053)850-4000.


“국제 자격증 취득 기회 열려 있어”
[인터뷰]김한양 교무처장

“‘사랑과 봉사로 세계를 품는 대학’이라는 교육이념 아래 어떤 사이버대학교보다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대구사이버대의 ‘차별화정책’입니다.”

김한양 교무처장은 특성화를 강조하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리더십을 키운다”고 말했다. 수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장애인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일례로, 대구사이버대는 국내 최초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콘텐츠’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많은 장애인들이 공부를 하고 싶어도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배움의 기회를 포기하고 있는데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개발했다. 전국 청각장애인들이 이에 대해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이와 관련해 대구사이버대에 문의를 하고 있다. 이에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장애인은 물론 장애인을 둔 가족에게 까지 입학시 장학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쓰고 있다고 한다.

특성화 사이버대인 만큼, 특성화된 학과도 많다. 이를 중심으로 복수 전공, 복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다양하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등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그 외 각종 관련학회 및 협회, 국가자격증시험 응시 기회를 부여한다.

“일부학과에서는 국제자격증을 취득할 수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행동치료학과의 ‘국제공인행동분석 자격증’입니다. 작년 3월 국제행동분석학회(ABAI)로부터 학부과정 중 아시아 최초로 국제행동치료사협회 국제공인행동분석 자격취득학과로 인정받았습니다. 대구사이버대 행동치료학과는 개설한 135시간의 교육과정(온라인)만 이수하면 국제행동치료사협회(BACB)에서 주관하는 ‘BCaBA’ 시험에 응시가능한 자격을 받게 됩니다. 국제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된다면 강한 경쟁력을 지닌 국제적 전문가가 될 수 있지요.”

김한양 교무처장은 “대구사이버대의 학과들이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면서 “교육과학기술부나 언론에서 원격대학 중 가장 특성화가 잘 되어 있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이런 경쟁력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0-12-01 오후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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