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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자랑스러운 건국인’ 2명 선정
이동수 서울탁주제조협회장·조용호 서울남부지방법원장


건국대 총동문회(회장 정건수)가 1일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건국인’으로 이동수 서울탁주제조협회장<사진 왼쪽>과 조용호 서울남부지방법원장을 선정했다.

이 회장은 서울탁주제조협회 회장직에 재임하면서 막걸리 수출을 통해 막걸리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수출 1위를 달성하는 등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조 법원장은 서울행정법원, 특허법원, 서울고등법원을 거쳐 2009년 2월에는 모교 동문 최초로 법원장급인 춘천지방법원장에 임명됐다. 지난 2월에는 서울남부지방법원장에 임명, 모교의 위상 제고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3일 오후 6시30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열리는 ‘2010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0-12-02 오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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