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채정룡)는 김동익 교수(신소재공학)<사진>가 지난 2일 열린 공과대학장 선거에서 차기 학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유권자 102명 중 98명이 참여한 학장 선거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당선된 김 교수는 “연구와 교육, 산학협력, 학생 취업, 우수 신입생 유치 등 크게 5개 분야에서 현실성 있는 계획을 세워 실행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위해 △대형 국책사업 유치 및 기반 조성 △국제교류 활성화 △학과 중심 운영 체계 구축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연계·융복합 전공 운영을 위한 세부 제도 수립 △겸임교수제 확대 △우수 신입생 유치·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신임 김 학장은 군산대 교수협의회 부회장, 종합인력개발센터장, 여학생 공학교육 선도대학 사업단장 등과 공과대학 교학부장, 신소재공학과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임기는 2011년 2월 1일부터 2013년 1월 31일까지 2년간이다.